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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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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바깥은 여름
      • 김애란문학동네2017-08-09
      • 김애란이 돌아왔다. 작가생활 15년간 끊임없이 자신을 경신해오며, 지금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곳의 이야기를 우리의 언어로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친밀감과 반가움, 그 각별한 체험을 선사해온 저자가 《비행운》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소설집 『바깥은 여름』. 제37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침묵의 미래》,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를 포함한 일곱 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소설집의 문을 여는 작품 《입동》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젊은 부부의 부서진 일상을 따라가며 독자로 하여금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다가도, 그 고통이 감당 가능한 범위를 넘어섰을 때는 고개 돌려 외면해버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상기하게 만든다. 십대 무리와 노인과의 실랑이 끝에 노인이 죽는 사건이 일어난 후 그 사건의 목격자인 ‘나’의 아들 ‘재이’가 다문화 가정의 아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편견에 둘러싸이고, 그런 편견 사이에서 천진하다고만 생각한 아이에게서 뜻밖의 얼굴을 발견하게 되는 ‘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리는 손》 등의 작품을 통해 가까이 있던 누군가를 잃거나 어떤 시간을 영영 빼앗기는 등 상실을 맞닥뜨린 인물들, 친숙한 상대에게서 뜻밖의 표정을 읽게 되었을 때의 당혹스러움 같은 것을 마주하게 된다. 언젠가 출연한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소재를 이야깃거리로 소비하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던 저자의 그 조심스러운 태도가 곳곳에 묻어나는 이번 소설집에 수록된 대다수의 작품들은 어느 때보다 안과 밖의 시차가 벌어져있음을 구체적으로 체감할 수밖에 없던 최근 삼사 년간 집중적으로 쓰였는데, 그 혼란의 시기를 비켜가지 않고 천천히 걸어 나가고자 했던 저자의 다짐을 엿볼 수 있다.

      [ 대출 : 3/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합본)
      • 더글러스 애덤스책세상2016-12-20
      •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독자가 열광한 코믹 SF의 신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 시리즈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판으로 합본이 재출간되었다. 광대한 은하계를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우주 히치하이커들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을 보여주는 이 책은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 엉뚱하고 황당한 장치와 대화들, 과장된 캐릭터, 상식과 형식을 파괴하는 자유로움, 진지한 주제들을 사소한 농담처럼 희화화하는 익살스런 유머를 끊임없이 쏟아낸다. 그러나 폭죽처럼 작열하는 농담과 익살의 카니발 속에서 정신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삶과 우주에 대한 철학적 물음과 마주하게 된다.   코미디와 사이언스 픽션을 합친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애덤스의 발상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드라마, 책, 음반, 컴퓨터 게임, CD, 연극 등 온갖 장르로 진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덤을 형성해왔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다양한 버전들을 한데 모은 최종 완결판이란 점에서 의의가 깊다.

      [ 대출 : 2/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한강난다2016-07-05
      • [※이용안내] 전자책 <흰>의 경우 저작권 계약법에 따라 사진이 제공되지 않음을 미리 밝힙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신작 소설 『흰』.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인 오늘에 이르러 펴낸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강보, 배내옷, 각설탕, 입김, 달, 쌀, 파도, 백지, 백발, 수의…. 작가로부터 불려나온 흰 것의 목록은 총 65개의 이야기로 파생되어 ‘나’와 ‘그녀’와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담겨 있다. 한 권의 소설이지만 각 소제목, 흰 것의 목록들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나’에게는 죽은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나는 지구의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나에게서 비롯된 이야기는 ‘그녀’에게로 시선을 옮겨간다. 나는 그녀가 나대신 이곳으로 왔다고 생각하고, 그런 그녀를 통해 세상의 흰 것들을 다시금 만나기에 이른다.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쇼코의 미소
      • 최은영문학동네2016-09-26
      • 최은영의 첫 소설집 『쇼코의 미소』. 2013년 겨울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 그 작품으로 다음해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은영이 써내려간 7편의 작품을 수록한 소설집이다. 사람의 마음이 흘러갈 수 있는 정밀한 물매를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들을 바로 그 ‘사람의 자리’로 이끄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두 인물이 만나 성장의 문턱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표제작 《쇼코의 미소》, 베트남전쟁으로 가까운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을 그저 바라봐야만 했던 응웬 아줌마와 '나'와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씬짜오, 씬짜오》, 프랑스의 한 수도원에서 케냐 출신의 청년 한지와 만나게 된 영주의 이야기를 담은 《한지와 영주》 등 맑고 투명한 그 목소리로 타박타박 담담하게 이어지는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청춘의 독서
      • 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2011-06-10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이 들려주는 이야기『청춘의 독서』. 이 책은 저자가 청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과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한번쯤 해답 없는 질문들을 들고 방황할 때가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지. 이제, 유시민과 함께 품고 있던 질문들을 해결해보자.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들었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은 무엇일까. 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죄와 벌>,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공산당선언> 등 그때는 알지 못했던 깨달음을 안겨준다.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비단 한 개인의 추억이 아니다. 그 옛날 19세기 러시아의 가난한 대학생들이 읽었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독재의 시절에 맞선 한국의 청년들이 읽었던 책들이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우연히 읽었던 낡은 문고본 하나가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낯선 제목의 소설이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도 하며, 때로는 뜻도 모르고 읽은 철학서 한 권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을 만난다.

      [ 대출 : 0/3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홍주현사우2017-01-19
      • 직장생활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우리는 누구나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공부, 다이어트, 운동, 저축, 금연 등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도 하기 싫은 일을 꾸준히 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시로 올라오는 귀찮고 싫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지속하지 못하면 작은 목표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속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섰다. 책은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을, 싫은 마음을 억지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받아들이고 보듬는 새로운 전략으로 제안한다. 그래서 이 책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에는 하기 싫은 마음과 맞서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을 담았다. 하기 싫은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책에는 그 힘을 기르는 6단계를 자세히 소개한다. 저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마음 관리법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싫어하는 일을 하는 힘이 생기면 애 쓰지 않고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지속하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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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우리와 당신들
      • 프레드릭 배크만다산책방2019-01-30
      •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이 탄생시킨 새로운 대표작 《베어타운》의 두 번째 이야기 『우리와 당신들』. 일자리도, 미래도 없이 막다른 곳에 내몰린 소도시, 베어타운을 배경으로 공동체를 하나로 엮는 희망과 그 공동체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비밀, 대의를 위해 잡음을 모른척하려는 이기심과 대의에 반하는 선택을 하는 한 개인의 용기를 생생하게 그려낸 전작 《베어타운》에 이어 이미 무너진 마을에 찾아온 두 번째 비극을 그리고 있다. 충격적인 사건으로 마을 사람들은 큰 꿈을 품은 대가를 가슴 아프게 치른 지 몇 달 뒤, 베어타운의 쓸쓸한 풍경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미 베어타운 하키팀은 뿔뿔이 흩어졌고, 주요 선수들은 코치와 함께 옆 마을 헤드의 하키팀으로 옮겨갔다. 베어타운에 남은 선수들에겐 하키팀 해체라는 혹독한 소문만이 들려온다. 베어타운과 헤드의 신경전은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싸고 점점 더 치열해져가고, 그 와중에 한 선수의 가장 조심스러운 비밀이 폭로되자 온 마을이 그들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할 난처한 상황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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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인플루엔셜2014-11-17
      • 어릴 때부터 성격이 어두워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할지, 그는 오늘도 고민이다. 이런 그의 고민에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다. 단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 철학자가 있다. 바로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알프레드 아들러다. 『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일본의 1인자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와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가 후미타케의 저서로, 아들러의 심리학을 ‘대화체’로 쉽고 맛깔나게 정리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열등감 많은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첫 번째 밤부터 다섯 번째 밤까지의 순서로 진행되는 동안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은 공감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시대를 읽는 유쾌한 문화심리학자이자 《남자의 자격》, 《에디톨로지》의 저자 김정운 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깊이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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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 김경필다산북스2018-09-11
      • 1인 가구 재테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다! 10년 동안 2600여 명의 청년과 직장인들에게 저금리 시대에 딱 맞는 체계적 돈 관리와 재테크에 대해 조언해온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이 알려주는 1인 가구 맞춤형 재테크 강의 『결혼은 모르겠고 돈은 모으고 싶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경제적 위기를 마주하게 되고, 돈 앞에서는 누구나 혼자이며 온전히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1인 가구에게 특히 필요한 것이 나를 지켜줄 수 있는 돈 관리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혼자인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36가지 1인 가구 돈 관리 법칙을 상세히 소개한다. 먼저 1장에서는 재테크 방법을 배우기에 앞서 반드시 갖춰야 할 ‘나 혼자 마인드’와 그 힘에 대해 강조하며 진정한 경제적 독립에 대해 일깨워준다. 2장에서는 돈을 제대로 모으고, 올바른 재테크 판단을 내리기 위한 생활 속 습관을 제시하고, 3장에서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한의 경제적 지식을 알려주고, 금리와 환율, 주가의 흐름을 적어봄으로써 같은 액수의 돈으로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돕는다. 4장에서는 내가 벌어들인 월수입에서 얼마를 저축하고 얼마를 써야 하는지, 저축을 한다면 어디에 얼마만큼 저축을 해야 효과적으로 돈을 모을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1인 가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아시스 자금을 설정해, 특정 기간 동안은 나를 위해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1인 가구의 미래를 책임질 장기적인 재테크 노하우와 정보들을 소개하고, 언제 어디에서 생길지 모르는 경제적 위기에서도 나를 든든하게 지켜줄 통장 잔고 만들기 노하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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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유성호21세기북스2019-02-12
      •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들이 2017년 여름부터 매월 펼쳐온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을 책으로 옮긴 「서가명강 시리즈」.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교양을 선사하는 시리즈의 제1권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 교수의 교양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이다.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하며 누구보다 많이 죽음을 만났고, 누구보다 깊이 죽음을 고찰한 저자는 죽음을 가까이 할 때 역설적으로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법의학과 관련된 폭넓은 경험들,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들, 죽음에 관한 정의들을 소개하며 우리 모두 피할 수 없지만, 결코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 죽음을 오히려 먼저 준비할 것을 권한다. 삶에 명확히 마감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신이 추구하려는 가치관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1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에서는 법의학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법의학적으로 죽음은 어떻게 구분되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었던 부검 사례를 살펴본다. 평범한 사람들의 억울한 죽음, 갑작스러운 죽음 은 죽음이 우리 삶의 뒷면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2부 ‘우리는 왜 죽는가’에서는 생명과 죽음의 정의,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죽음관의 변천,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죽음이 스스로에 의해, 타인에 의해 선택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따듯한 조언을 제시한다. 3부 ‘죽음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서는 죽음을 예감하고 남겼던 유언들을 소개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반드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리고 죽음 앞에 놓인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지, 다른 사람들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여러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죽음에 관한 폭넓은 경험과 다양한 논제들을 전해 죽음을 좀 더 쉽고 자주 떠올릴 수 있게 하고, 죽음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 그리고 삶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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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라틴어 문장 수업
      • 김동섭알에이치코리아2018-12-07
      • 수원대학교에서 10년 넘게 라틴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동섭 교수가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라틴어를 배우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펴낸 『라틴어 문장 수업』. 라틴어로 기록된 경구, 속담, 격언 등의 문장을 소개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라틴어 원문을 직접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문법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아무리 좋은 문장이라도 원문 자체를 정확히 해석할 수 없다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온전히 와 닿지 않는 법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문장들은 ‘천천히 서둘러라 Festina lente’,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라 Si vis amari ama’ ‘생의 한가운데 우리는 죽음 속에 있다네 Media vita in morte sumus’ 등 그 자체로 울림이 있는 문장들로, 저자는 다소 복잡한 라틴어 문법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며, 한 단어 한 단어 독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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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블랙피쉬2018-09-05
      • 예술가의 작품 탄생에 담긴 기막힌 반전부터 뒤에 숨겨진 이야기까지 담은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기획·진행하고 있는 조원재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을 수 있도록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한 인간으로서의 예술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프리다 칼로, 에곤 실레,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마르셀 뒤샹까지 미술계 거장들에 대해 이만하면 됐다 싶을 만큼 집요하게 파고들며 미술 교양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한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전매특허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미술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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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붉은 닻
      • 한강ebook212016-05-17
      • 붉은 닻 : 서울신문 등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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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살인의 문. 1
      • 히가시노 게이고재인2018-10-31
      •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문』 제1권.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사회 속에 놓인 갖가지 인간 군상의 심리와 프로세스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다지마 엄마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독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동네에 나돌고, 이로 인해 부모와 친척, 동네 사람들 간에 의심과 불신이 번져간다. 다지마 역시 학교에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혀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병원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다. 결국 다지마의 부모는 이혼에 이르고, 낙담한 아버지는 술집 여자에게 빠져 재산마저 탕진한 채 폐인이 된다. 외톨이가 된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보여주는, 부도덕하지만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든다. 구라모치에 이끌려 찾아간 도박판에서 다지마는 가진 돈을 몽땅 털리게 된다. 그 후 구라모치는 다지마가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사랑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하고, 다단계 판매 조직에 끌어들여 잘 다니던 첫 직장에서 잘리도록 만드는 등 번번이 다지마를 농락하고,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키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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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 조선희네오픽션2018-11-23
      • 《고리골》로 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던 조선희의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 수상작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소리나무’와 관련된 구전 설화에서 차용해온 기묘한 소재와 인간의 근원적 공포를 자극하는 뛰어난 심리묘사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우리를 근원적 공포로 몰아넣는 작품이다. 고등학교 시절, ‘나’(박태이)는 친구 ‘재호’가 학교의 불량 서클인 ‘이빨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되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어느 날, 할아버지 서재에서 우연히 읽게 된 기록에서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강력한 존재를 불러내는 놀이를 알게 된 나는 친구의 복수를 위해 이 놀이를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이 놀이에는 절대적인 규칙이 하나 있다. 아홉 소리나무를 깨워 불러낸 ‘그것’의 질문에 절대 답해서는 안 된다는 것. 그 물음에 답하는 순간, 자신의 존재를 내어주고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는 것. 할아버지의 또 다른 기록을 발견하게 된 나는 자신을 빼앗겨버린 친구들을 구하고, 이 놀이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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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사이토 다카시위즈덤하우스2015-09-02
      • 바빠서, 편해서, 혼자 있고 싶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혼자서 무언가를 하기 두려운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실제로 재수 생활을 시작한 열여덟 살부터 첫 직장을 얻은 서른두 살까지 철저히 혼자 시간을 보냈던 저자는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신이 꿈꾸었던 대학 교수와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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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내가 정말 미치도록 싫어질 때
      • 강지윤지식너머2019-02-01
      • “모든 관계의 엉킨 실타래를 풀고 싶다면 마음속 깊은 곳, 나의 애착 문제를 해결하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입고, 오히려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당신에게! 열등감, 소심함, 분노, 두려움, 불행감, 무기력, 냉소, 폭력… 삶을 엉망으로 만드는 ‘자기혐오’의 감정은 어디서 오나? 정서 문제를 안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구나 연인, 직장동료, 가족 같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상처입고 또 그들을 미워하며 일상을 보내게 된다. 쉽사리 벗어날 수 없는 관계로 인해 불편감은 점차 커지고, 나쁜 감정들이 쌓이면 자기혐오로까지 발전된다. 자기혐오는 모든 관계에 벽을 만들어, 갈등을 심화시키고 상처를 깊게 만든다. 관계의 악순환으로 인해 삶은 점점 더 엉망이 되고, 사면초가의 막막함은 때로 자기 자신이 정말 미치도록 싫어지는 경우로 발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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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패턴
      • The Calling(더 콜링)베이직북스2019-01-31
      • 쉬운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거리낌 없이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것이 왕초보 영어회화의 핵심!. 외국인이 자주 사용하는 영어패턴으로 매일 10분만 학습하면 영어회화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의지도 박약하지만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 왕초보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이왕이면 빨리, 물론 그런 방법은 세상에 없지만, 많은 영어 전문가들이 영회회화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 패턴학습을 소개합니다. 영어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을 뽑아 이를 활용하는 학습은 단시간 내에 문장을 만들 수 있어 영어로 말문을 틀 수 있는 빠른 길임이 확실합니다. 다만 문법 구조를 전혀 모르고 무조건 익히기만 하는 방법은 어느 정도 기초적인 문장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중급 이상의 실력을 쌓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문법 구조를 체득한 후 이를 기반으로 말하기와 쓰기를 훈련하면 적응 속도에 따라 영어실력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됩니다. “매일 10분으로 끝장내는 기적의 영어회화패턴”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필수적인 핵심패턴 85문형을 활용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입니다. 또한 기존의 영어회화책에서 제시하지 않은 자세한 어법 해설과 대표 문장, 문법 설명, 활용 문장, 구문 해설, 실전대화를 담아서 독자 여러분에게 단시간 안에 영어회화를 체득하게 해주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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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급 세계사
      • 김상훈행복한작업실2018-10-12
      • “아, 그게 그런 거였어?” 무릎을 치면서 읽는 역사책 알쏭달쏭한 상식에 날개를 달다! 사소하고 꼬질꼬질한 것들의 역사 역사 연표에 가려진 이야기에 돋보기를 들이대다! ‘모른다’고 하기에는 뭔가 억울하고 ‘안다’고 하기엔 확신이 서지 않는 애매한 상식들… 우리의 일상과 촘촘하게 엮인 역사의 실타래를 풀다! 우리나라 사람은 역사를 좋아한다. 역사책은 꾸준한 판매량을 보인다. 직장인들의 회식 자리에서 역사는 단골 메뉴다.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본 것 같은 주제와 소재들이 그리 낯설지 않다. 하지만 애매하게 아는 것이 문제다. 『B급 세계사』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하고, 안다고 하기에도 모른다고 하기에도 애매하며, 알아 두면 입이 근질거릴 55가지 흥미로운 역사의 장면을 담았다. 오늘날까지 우리의 일상과 함께하고 영향을 미치는 사물과 사건들이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근현대와 중세, 고대를 종횡무진 오가며 ‘오늘’의 기원을 밝힌다. 가십거리는 물론 지적인 대화를 위한 도구로서도 매우 적절하다. 이 책을 통해 통사(通史)와 연표에 가려진 사소하고 꼬질꼬질한 역사가 가진 매력과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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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 김정운21세기북스2015-12-28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저자는 2012년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 왔던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 저자는 일본에서 지낸 4년 동안 참 많이 외로웠다고 말한다. 허나 그런 외로움이 있었기에, 고독을 경험 했기에 타인과 진정한 상호작용이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외로움에 익숙해져야 더는 외롭지 않게 된다는 외로움의 역설이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히 외로워하라’는 메시지를 건넨 책이다. 글과 그림 그리고 심리학을 절묘하게 섞어 구성했다. 일본에서의 일상이 담겨 있고, 서툴지만 개성 있는 직접 그린 그림은 물론 ‘자아’와 ‘세계’에 대한 주체적 성찰을 이끌어줄 심리학적 분석도 곳곳에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저자 특유의 유머가 더해지면서 ‘인간 김정운’의 면모까지도 친근하게 담았다. 그림의 사유에서 시작된 일상의 통찰은 개인을 넘어 사회의 현실까지도 꿰뚫어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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